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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이런 일이?
쿠팡 위탁판매를 시작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 실제 판매될 거라고는 1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
어제 오후에 첫 주문이 들어왔네요.
가슴이 콩닥콩닥...
육회집을 수년간 운영해 봤던 저로서는 개업 후 첫 손님이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을 한 날의 기억이
새록 돋았습니다.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냥 신기했습니다.
도매매사이트에서 바로 위탁주문을 넣었습니다
아무 것도 모르고 인터넷을 뒤져, 그리고 챗gpt한테 물어봐 가면서 쿠팡위탁판매를 시작했는데 첫 주문이 들어오자
지금껏 내가 했던 프로세스가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.
물론 수수료 떼고 나면 1,000원 남짓 남겠지만... 부가세 감안하면 더 적겠지만...
의미있는 날입니다.
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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